근데 대협이는 순수하게 후배가 귀여워서 뽀뽀한건데 태웅이는 대협이가 뽀뽀한 볼 자꾸 만지작거리고 자꾸 생각나서 잠 설치면 어떡함...쿨냥이 맘에 불질러놓고 대협이는 여자친구 생기고 태웅이 연습하다 답지않게 자꾸 실수해서 유감독님 덕규주장 대협이 돌아가면서 면담하는데 쿨냥이는 이유를 말 안해줘 나중엔 쿨냥이 대협이도 피하고... 능남AU면 초스피드로 이어질 ...
카에데라고 부른게 좋아서 다음에 만났을때 이름 부르자고 했다가 서로 과하게 의식해서 그냥 전처럼 성으로 부르기로 함. 결혼하고 나서야 이름으로 부르려나 IK님 트윗 참고해서 그렸습니다.
서태웅과의 만남은 학창시절의 추억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가 인생 궤도를 틀어버리는 윤대협. 지금도 타지에서 농구하고 있으니까 의외로 미국도 훌쩍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음.
https://sparrownight.postype.com/post/14123993 이어지는 느낌? 태웅이 집 근처에서 둘이 농구하다가 비와서 태웅이 집에서 씻고 밥도 먹고 태풍예보에 자고 가는 손님 대협이 손님방에서 자고가라 해도 태웅이방 침대에서 문짝만한 남자 둘이 딱 붙어서 자면 좋겠다
아름다운 아름답던 그 기억이 난 아파서아픈 만큼 아파해도 사라지지를 않아서친구들은 사람들은 다 나만 바라보는데내 모습은 그런 게 아닌데 자꾸만 멀어만 가 그래도 난 어쩌면 내가이 세상에 밝은 빛이라도 될까 봐어쩌면 그 모든 아픔을 내딛고서라도 짧게 빛을 내볼까 봐포기할 수가 없어
저기서부터 이어지는 포덕의 과몰입 슬덩얘기하다가 포켓몬 얘기하게 될줄 몰랐음 너무 재밌고 웃김 스토리만 깨는 라이트유저라 종족값 개체값 실전팟은 잘 모름 포켓몬이라는게 종족값이 높아도 성격이나 노력치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하니까 뭐...아무튼 상성이나 성격, 농구스타일에 맞춰 상상한 주관적인 썰 정대만-불타입(관장) 불꽃남자니까 당연히 불타입ㅋㅋㅋ배틀하면서 ...
쿨캣님 트윗 보고 그렸습니다 진짜 천재신지... 덕규 체육관 소속 트레이너였고 덕규에게 체육관 이어받았지만 맨날 라프라스타고 낚시하러 가는 윤대협 관장. 게임이면 100퍼 대협 관장님은 낚시하러 가셔서 안계셔!하고 물체육관 못들어가다가 스토리 깨고나서 체육관 입장가능. 누오 야도란 마릴등 좀 귀염한 포켓몬들 데리고 있음 라스트 포켓몬은 라프라스. 물관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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